대출 금리 0.5% 차이 총이자, 1억·30년이면 1,054만원
| 회차 | 상환액 | 원금 | 이자 | 잔액 |
|---|---|---|---|---|
| 1 | 506,685원 | 131,685원 | 375,000원 | 99,868,315원 |
| 2 | 506,685원 | 132,179원 | 374,506원 | 99,736,136원 |
| 3 | 506,685원 | 132,674원 | 374,011원 | 99,603,462원 |
| 4 | 506,685원 | 133,172원 | 373,513원 | 99,470,290원 |
| 5 | 506,685원 | 133,671원 | 373,014원 | 99,336,619원 |
| 6 | 506,685원 | 134,173원 | 372,512원 | 99,202,446원 |
| 7 | 506,685원 | 134,676원 | 372,009원 | 99,067,770원 |
| 8 | 506,685원 | 135,181원 | 371,504원 | 98,932,589원 |
| 9 | 506,685원 | 135,688원 | 370,997원 | 98,796,901원 |
| 10 | 506,685원 | 136,197원 | 370,488원 | 98,660,704원 |
| 11 | 506,685원 | 136,707원 | 369,978원 | 98,523,997원 |
| 12 | 506,685원 | 137,220원 | 369,465원 | 98,386,777원 |
월 이자 = 잔액 × 연이율 ÷ 12, 원 단위 반올림. 중도상환수수료·우대금리·변동금리는 반영하지 않습니다.
1억 원을 30년 동안 원리금균등으로 갚는다면, 금리 4.5%와 4%의 총이자 차이는 10,537,236원입니다. 월 상환액으로는 506,685원과 477,415원, 즉 29,270원 차이입니다. 대환대출은 이 절감액이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 비용보다 클 때만 이득입니다.
1억 원·30년, 0.5%p 차이 계산표
고정금리, 거치기간 없음, 원 단위 반올림 기준입니다.
| 구분 (1억 원, 30년) | 금리 4% | 금리 4.5% | 차이 |
|---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 월상환 | 477,415원 | 506,685원 | 29,270원 |
| 원리금균등 총이자 | 71,869,605원 | 82,406,841원 | 10,537,236원 |
| 원금균등 첫 달 상환 | 611,111원 | 652,778원 | 41,667원 |
| 원금균등 총이자 | 60,166,620원 | 67,687,447원 | 7,520,827원 |
| 만기일시 총이자 | 119,999,880원 | 135,000,000원 | 15,000,120원 |
표는 같은 행끼리 비교해서 읽습니다. 상환방식이 같다면 금리가 0.5%p 낮을 때 월 부담과 총이자가 모두 줄어듭니다. 직접 넣어 보려면 대출 이자 계산기를 쓰시면 됩니다.
상환방식에 따라 0.5%p의 무게가 다릅니다
만기일시상환은 원금이 끝까지 그대로입니다. 그래서 차이가 가장 큽니다. 1억 원의 0.5%는 연 50만 원이고, 30년이면 약 1,500만 원입니다.
원리금균등은 원금이 조금씩 줄어듭니다. 차이는 1,054만 원으로, 만기일시 차이의 약 70%입니다. 원금균등은 원금이 더 빨리 줄어서 752만 원, 약 50%입니다.
총이자가 가장 적은 방식이 원금균등이라고 해서 부담이 가장 적은 것은 아닙니다. 첫 달 상환액이 611,111원으로, 원리금균등 477,415원보다 큽니다. 대환을 비교할 때는 지금 쓰는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맞춰야 합니다.
기간이 짧으면 0.5%p의 값어치도 작습니다
0.5%p의 효과는 대략 원금 × 0.5% × 기간입니다. 만기일시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| 기간 (원금 1억 원) | 0.5%p 차이 (만기일시 단순 산식) |
|---|---|
| 3년 | 1,500,000원 |
| 5년 | 2,500,000원 |
| 10년 | 5,000,000원 |
| 30년 | 15,000,000원 (표 계산값 15,000,120원) |
분할상환이면 원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 차이는 이보다 작습니다. 위 표의 값은 상한선으로 보시면 됩니다.
소액·단기 대출은 더 작습니다. 이 사이트 계산으로 1,000만 원·7%·3년 원리금균등의 총이자는 1,115,753원입니다. 여기서 0.5%p는 만기일시 기준으로도 최대 15만 원입니다. 3,000만 원·6%·5년의 총이자는 4,799,050원이고, 같은 방식의 0.5%p 상한은 75만 원입니다. 이 정도 금액이면 수수료와 번거로움을 먼저 따져 보셔야 합니다.
원금과 기간이 커질수록 반대입니다. 4.5%·30년 원리금균등 총이자는 1억 원이 82,406,841원, 2억 원이 164,813,253원입니다. 원금이 2배면 이자도 거의 2배이므로, 0.5%p 차이도 대략 2배로 보시면 됩니다. 3억 원·4%·40년은 총이자가 301,831,667원으로 원금보다 많습니다. 기간이 길수록 금리 차이가 오래 쌓입니다.
대환 판단: 절감액과 비용을 비교합니다
비교는 세 단계입니다.
- 월 절감액 = 지금 월상환액 − 새 대출 월상환액
- 총비용 = 중도상환수수료 + 새 대출 약정 비용
- 회수 개월 = 총비용 ÷ 월 절감액
회수 개월보다 오래 유지할 대출이면 이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.
수수료 기준은 이렇습니다. 금융위원회는 2025년 1월 13일 신규 대출부터 5대 시중은행의 평균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율이 고정금리 1.4%에서 0.65%로, 변동금리 1.2%에서 0.65%로 내려간다고 밝혔습니다. 금융위는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 비용과 대출 관련 행정·모집비용 등 실비용 안에서만 수수료를 인정한다고 설명합니다.
예를 들어 1억 원을 4.5%에서 4%로 갈아탄다고 하겠습니다. 수수료율이 0.65%이고 대출 직후 전액 상환하면 수수료는 최대 65만 원입니다. 월 절감액이 29,270원이므로 회수에 약 22개월(650,000 ÷ 29,270)이 걸립니다. 실제 수수료는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계산 방식은 금융회사 약관마다 다르니 확인이 필요합니다.
위 계산에는 새 대출의 약정 비용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. 이 비용은 금융회사와 상품마다 달라서 약정 전에 따로 물어보셔야 합니다.
대환 전에 확인할 제도
수수료는 3년까지만 붙습니다. 중도상환수수료는 원칙적으로 부과가 금지되고, 예외적으로 대출일부터 3년 이내에 갚는 경우에만 부과할 수 있습니다. 3년이 지났다면 수수료 부담 없이 갈아탈 수 있습니다.
내 대출의 수수료율은 0.65%가 아닐 수 있습니다. 공시된 수수료율은 2025년 1월 13일 이후 체결되는 신규 계약분부터 적용되고, 금융회사가 매년 재산정해 각 금융협회 홈페이지에 공시합니다. 그 이전에 받은 대출은 약정서의 수수료율을 보셔야 합니다. 0.65%는 5대 은행의 평균일 뿐이고 금융회사별로 다릅니다.
증액하면 3년의 기준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금융감독원 민원 사례를 다룬 보도에 따르면, 주담대를 받은 지 3년이 지났어도 대출금을 증액했다면 수수료가 붙을 수 있고, 증액 시점부터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. 중간에 한도를 늘린 적이 있다면 증액일을 확인하세요.
대환대출 인프라는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. 금융위 안내(2024년 개시 당시)로는 10억 원 이하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보증부 전세자금대출이 대상이었고, 기존 대출을 받은 지 6개월 이후부터 갈아타기가 가능했습니다. 한도도 기존 대출의 잔여 금액 이내로 제한됩니다. 이 조건은 이후 바뀌었을 수 있으니, 이용 전에 금융위원회나 대출비교 플랫폼의 최신 안내를 보세요.
계산기와 명세서가 다를 때
0.5%p 차이를 직접 계산했는데 은행 명세서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변동금리입니다. 이 글의 표는 금리가 계속 같다고 가정한 고정금리 계산입니다. 변동금리는 금리가 바뀔 때마다 월상환액이 달라집니다.
- 일할 계산입니다. 첫 달 이자는 실행일부터 첫 납부일까지의 실제 일수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월 단위 계산과 몇천 원 차이가 납니다.
- 우대금리 조건입니다. 급여이체나 카드 실적 같은 조건이 빠지면 표시 금리보다 높아집니다.
- 반올림 차이입니다. 만기일시 4% 30년은 1억 원의 4% 이자를 12로 나눠 반올림한 월 333,333원에 360개월을 곱합니다. 그래서 1.2억 원이 아니라 119,999,880원이 나옵니다.
대환 여부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. 최종 확인은 거래 금융회사, 금융감독원, 금융위원회에서 하시기 바랍니다.
요약
- 1억 원·30년 원리금균등에서 0.5%p는 총이자 10,537,236원, 월 29,270원입니다.
- 기간이 짧고 원금이 작으면 절감액도 작습니다. 원금과 기간이 커질수록 차이가 커집니다.
- 대환은 월 절감액으로 수수료와 새 대출 비용을 몇 개월에 회수하는지 따져 판단합니다.
- 내 수수료율과 3년 경과 여부는 약정서와 금융협회 공시에서 확인하세요.